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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100 vs. CF100 수소와 원자력 해결책 기후산업국제박람회

by 에코탐험가 2023. 5.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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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100  과  CF100 차이 수소와 원자력 해결책 기후산업국제박람회

 

RE100 대신 보다 현실적인 대안으로 CF100 이 언급되고 있다. 필자 이전 글에서 여러 차례 RE100에 대해 다뤘고, 국내 기업 중 RE100 가입 기업들을 정리한 바도 있다. 이번 글에서는 CF100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2023 기후산업국제박람회 관련 내용도 알아보자.

 

RE100 CF100

 

RE100 vs CF100

 

RE100은 생산 활동에 있어서 필요한 에너지를 순수 재생에너지 Renewable Energy 100% 로만 조달하는 것을 뜻한다. 국내 20여 개 기업이 가입되어 있으며 최근 카카오도 가입했다. 보통 RE100 가입 하면, 몇 년도 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가진다. 

 

문제는 재생에너지 (태양력, 풍력, 수력 등)으로 천문학적인 에너지 조달이 당장은 쉽지 않아 보인다는 점이다. 특히, 지리적 한계가 분명 있는 국가들, 예: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재생에너지로만 모든 에너지를 당장 조달하는 게 쉽지 않다. 

 

즉, 기업들 입장에서는 RE100 자체가 부담일 수 밖에 없다. 그 대안으로 언급되는 게 CF100이다. 

 

CF100은 Carbon Free 100%로 기존 RE100에 원자력과 청정 수소, 바이오 등이 포함된다. 통상 수소 같은 에너지는 우리가 신재생에너지 라고 말할 때 신 에너지에 해당된다. 이들 에너지원은 재생에너지는 아니지만, 탄소배출이 거의 없다는 점에서 CF 100에 해당된다. 

 

원자력이 확실히 여러 국가에서 퓨어한 재생에너지로의 대전환의 대안, 중간책 같은 역할을 하고는 있는 게 분명하다. 필자 이전 글 참고. 

 

2023 기후산업국제박람회

 

이번 부산에서 열린 기후산업국제박람회에서 기조연설을 맡은 리처드 뮬러 UC버클리대 명예교수는 원자력에 대해 이렇게 언급했다. 

 

 

안전하고 경제적인 무탄소 에너지원인 원자력발전이 기후변화 해결책이다

 

 

특히, 원전을 맹목적으로 반대하는 태도를 경계하라고 했다. 

 

국내는 윤석열 정부의 탈원전 폐지 방향에 맞춰 최근 신하울원전 3호기 4호기 건설이 드.디.어. 재개되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두산에너빌리티와 2조 9000억 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 각각 2032년 2033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정부 지원 아래 차섿 원전이라 불리는 소형모듈원전 SMR 개발에도 힘을 싣고 있다. 

 

기후산업국제박람회에서 국무총리는 우리나라는 2030년 온실가스 배출을 2018년 대비 40% 감축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고, 2050년까지 탄소 중립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그리고 그 이행 과정에서 역시 원전의 역하릉ㄹ 강조 했다. 

 

태양열 및 풍력 자원이 부족한 우리나라 환경을 언급하며 재생에너지와 원자력 간에 바람직한 균형을 찾아낼 수 있을 것이라 하였다. 

 

비단 우리나라 뿐만이 아니다. 다시 원자력으로 ! 언급하는 국가는 비단 우리나라 뿐 아니라 일본 유럽에서는 프랑스를 비롯 여러 국가가 있다. 국내 기업이 해외 원전 수주 계약을 최근 따내는 것만 보아도 알수 있다. 

 

이렇듯 글로벌하게 RE100 대신 CF100 도 언급될 정도로 탄소 중립에 있어서 순수 재생에너지 이외에 수소와 원자력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는 요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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