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런버핏 명언 투자는 워런버핏 처럼

워런버핏 명언 투자는 워런버핏 처럼

 

워런버핏 책 투자는 워런버핏 처럼에 나오는 주식으로 부자되는 버핏의 투자 법칙 7가지 중 워런버핏 명언을 새겨본다.

 

지금처럼 변동성이 심한 장세, 약세장인 장세, 경기침체 가능성이 그 어느 때보다 드리워지고 있는 이 때에, 구루의 투자 명언을 되새겨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워런버핏 명언

 

제1 원칙은 손해를 보지 말것

제2 원칙은 제 1원칙을 잊지 말것

 

법칙 1. '역발상'이 부를 낳는다

 

스스로 생각할 것

납득이 갈 때가지 조사할 것

 

왜 그 회사를 매수하는 지 논문 한편을 쓸 수 없다면 단 100주도 사면 안 된다

스스로 생각하지 않으면 투자에서 성공하기 힘들다

남이 한다는 이유로 주식 투자에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 아니라 남이 하지 않을 때 관심을 갖는 것이 가장 좋다

 

남들이 탐욕스럽게 덤빌 때는 조심스럽게,

주위 사람이 머뭇거릴 때는 과감하게

 

리스크란 자기가 무슨 일을 하는 지 잘 모를 때 일어난다

시장에 묻지 말고 자신에게 물으라

 

규율은 스스로 정한다

정한 규율은 지.킨.다.

 

 

법칙 2. '절제'가 부를 낳는다

 

자신이 잘 알지 못하는 기업에 분산투자함으로써

리스크를 회피할 수 있다는 생각은 잘못입니다

 

보유 자금의 25%가 넘는 돈을 

빌려 사용한 적이 없다

 

거저나 다름없는 가격에 샀다고 해도

그것이 특별히 싼 물건이라고 할 수 없다

 

세일 기업 대신 (싸게 산 주식, 이렇게 월등히 싼 가격에 사다니! 하는 기업),

훌륭한 기업을 어느 정도 괜찮은 가격으로 사는 방식이 결국 리스크를 최소화한다 

 

법칙 3. '기다림'이 부를 낳는다

 

투자의 세계에는 삼진 아웃이 없다

(내가 게임을 끝내지 않으면 되니까)

 

투자자가 스트라이크를 당하는 경우는

헛스윙을 했을 때 뿐이다

 

즉, 좋은 공이 올 때 까지 기다리라

자지가 치기 쉬운 공이 아니라면

아무리 매력적인 공이라도 그냥 흘려보내라

 

내가 좋아하는 투자 기간은 영원이다

 

다음 세 가지 경우에만 주식을 팔라

1. 올바른 선택이라 생각했지만 판단에 오류가 있을 때

2. 시대의 변화로 기업의 당초 환경이 조건에 충족시키지 못할 때

3. 더 나은 투자처가 나타나 갈아탈 때

 

서둘러 결정하지 마라

결정했으면 서둘러라

 

법칙 4. '시작'이 부를 낳는다

 

기업의 경영자를 보라

기업의 브랜드의 힘을 보라

바보도 경영할 수 있는 기업을 찾아라

 

코카콜라 주식을 대량 사들이기 시작하는 워런버핏...왜?

- 세계 최강의 브랜드의 힘을 가지고 있다 (시장 1인자)

- 적정 가격에 상품을 제공한다

- 소비자 평판이 좋다

- 일인당 소비량이 모든 나라에서 매년 증가

= 경제적 해자 기업

 

법칙 5. '당연함'이 부를 낳는다

 

월가가 아닌 오마하에 지내는 버핏...왜?

 

쓸데없는 잡음이 들어오지 않기 때문에

눈앞에 있는 종목에 신경을 집중할 수 있다

 

우리는 (버핏, 멍거) 매일 8시간에서 10시간을 읽거나 생각한다

 

투자는 힘을 쓰는 노동이 아니라

다른 사람보다 곱절 더 자료를 읽고 생각해야 한다

 

열 살 때 오마하 도서관에서 '금융'이라는

말이 들어간 제목의 책을 모조리 두 번씩 읽었다 (헐....)

 

나 자신에서 시작한다

 

법칙 6. '나눔이' 부를 낳는다

 

번 돈은 다 쓰지 않고 언제나 일부를 모아두었다

그래서 언제나 일이 잘 풀렸던 것이다

(워런버핏이 얼마나 검소한지는 이미 유명~)

 

투자란 소비를 미루는 것이기도 하다

 

내가 좋다고 생각하지 않거나, 가지고 있지 않은 주식은

절대로 남에게 팔고 싶지 않았다

 

나는 아무리 시간이 걸리더라도

기꺼이 모든 질문에 대답하고자 한다

 

워런버핏이 버크셔 해서웨이에 대한 생각은...

돈은 회사에 돌려주어야 하는 예금 증서

일정 수준 이상의 실적과 회사 문화를 유지할 것

주주와 경영자를 소중히 여길 것

 

법칙 7. '파트너'가 부를 낳는다

 

(좋은 사람들과 일하기 위해...)

 

커뮤니케이션 능력은 최강의 무기다

 

워런버핏은 데일리 카네기의 인간관례론 포함

모든 저서를 달달달 읽었다함

 

주주서한, 연차보고서 등의 글을 쓸 때는

자기가 확실히 이해하고 있는 것을

전문가가 아닌 사람도 알 수 있도록

 

(그리고 찰리 멍거라는 영웅 만난 점에 대해)

그는 나의 한계를 넓혀주었다...

자기와 꼭 맞는 영웅과 만난다는 것은 행운이다

 

자기보다 뛰어난 사람과 사귀는 것이 좋다

그렇게 하면 나도 조금은 나아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