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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고니아2

ESG 경영 사례 : 파타고니아 지분 100% 환경단체 기부 ESG 경영 사례 : 파타고니아 지분 100% 환경단체 기부 파타고니아 회장 이본 쉬나드와 그의 배우자, 그리고 자녀 두 명은 자신들의 회사 지분 100%를 모두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파타고니아는 비상장 기업으로 창립자 이본 쉬나즈와 그의 가족이 회사 지분 모두를 소유하고 있다. 3 Billion 달러, 우리나라 돈 약 4조 원 규모의 회사 가치 지분을 기후 변화 대응 목적에 사용하는 데 쓰이도록 했다. 기업에 재투자되지 않는 모든 이익은 기후 환경 단체에서 기후 대응에 사용하도록 한다. 필자는 이전 글에서 파타고니아 파도 칠 때는 서핑을 이라는 책 서평을 올리며 파타고니아 기업이야말로 ESG 경영 사례 그 자체라고 설명햇다. 그 책에서도 파타고니아 창립자이자 회장인 이본 쉬나드는 지구가 목적이고 사업은.. 2022. 9. 18.
ESG 경영 사례 : 파타고니아, 파도가 칠 때는 서핑을 ESG 경영 사례 : 파타고니아, 파도가 칠 때는 서핑을 사실 파타고니아 patagoina 기업을 ESG 경영 사례 중의 하나의 예로 소개하기에는 부족하다. 다른 기업들이 경영 활동을 함에 있어 ESG 요소를 띄우고자 노력하는 것이라면, 필자가 보는 파타고니아는 그 기업의 모토, 생존 자체가 지구를 위한 ESG 기업이기 때문이다. 지구가 목적, 사업은 수단 We are in business to save our home Planet 50여 년 지속된 파타고니아 기업의 역사, 철학, 환경을 보호하고자 하는 그들의 디테일하면서도 진정성 있는 하나하나의 '행동' 들은 고스란히 파타고니아 책에 담겨 있다. 파타고니아, 파도가 칠 때는 서핑을 patagonia, let my people go sufting 책을 .. 2022. 5.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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